정치이슈

경제부총리 “3월에 물가 정점…하반기 갈수록 빠르게 안정화 전망”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일 “4월부터는 기상여건이 개선되고 정책효과가 본격화되면서 추가적인 특이요인이 발생하지 않는 한, 3월에 연간 물가의 정점을 찍고 하반기로 갈수록 빠르게 안정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물가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한 최 부총리는 “최근 세계 주요국 물가 흐름을 보면,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며 마지막 단계에서 굴곡 있는 흐름을 보이고 있고

한 총리 “의대 2000명 증원…비수도권·소규모 의대에 집중 배정”

한덕수 국무총리는 20일 “늘어나는 2000명의 정원을 비수도권 의대와 소규모 의대, 지역 거점병원 역할을 수행하는 지역 의대에 집중 배정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신입생은 지역인재전형을 적극 활용해 선발하겠다”며 “국립대 교수 1000명 신규채용을 포함한 범정부 차

윤 대통령 “상공인이 끌고 정부가 미는 기업 하기 좋은 나라 만들 것”

윤석열 대통령은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51회 상공의 날 기념식’ 행사에 참석해 우리나라 경제발전의 주역인 20만 상공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윤 대통령은 ‘민간이 끌고 정부가 미는 역동경제’를 국정 목표 중 하나로 설정하고, 취임 이후

정치

한 총리 “내년도 의대 증원 절차 모두 마무리…최선으로 지원”

한덕수 국무총리는 29일 “2025학년도 의대 증원 절차가 모두 마무리된다”면서 “내년 봄, 우리나라 의대들은 올해보다 1509명 더 많은 4567명의 신입생을 받게 된다”고 말했다. 이날 의사집단행동 중대본 회의에서 한 총리는 “지난 24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025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을 최종 승인한데 이어, 오는 31일 각 대학들이 수험생과 학부모님들께 모집요강을 안내해 드리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에 “대학과 지역과 의료계가 힘을 합쳐 우수한 의사를 길러내고, 길러낸 의사들이 필수의료와 지역의료를 선택하는 선순환

사회/문화/연예

낙동강 미량오염물질 조사…“식수 생산에 우려없는 수준”

정부는 낙동강 미량오염물질 114종을 조사한 결과 안전한 먹는물 생산에 우려 없는 수준이라고 밝혔다.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낙동강 상수원의 먹는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왜관수질측정센터에서 수행한 2023년 낙동강 미량오염물질 조사 결과를 23일 공개했다. 이번 조사는 국내에서 관리하지 않고 있는 미량오염물질 중에서 2022년 이전 조사에서 주로 검출된 물질과 국외에서 관리하고 있거나 관리를 위한 후보물질 114종을 대상으로 했다. 이에 낙동강 왜관지점에서 주 2회, 강정, 남지, 물금 등 상하류 기타 지점에서 지난해

자치

산청군의회, 제29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

산청군의회(의장 정명순)는 23일 이승화 군수 등 관계 공무원이 출석한 가운데 제29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2월 28일까지 6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이날 5분 자유발언은 김수한 의원의 다크 투어리즘, 최호림 의원의 필수농자재 지원, 이영국 의원의 공직자의 청렴을 주제로 이루어졌다. ◆ 김수한 의원은 비극적 역사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바라는 마음에서 지역의 가슴 아픈 역사를 역사교훈 여행인 ‘다크 투어리즘’ 자원으로 활용하는 것을 제안하였다. 김 의원은 여수, 거제시는 지역자원을 관광 상품화하였으며, 특히 제주특별자치